2009년에 출시된 디지털 카메라 비비타 비비캠 3105S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작은 사이즈(95 x 55 x 24mm)에 무게는 66그램으로 가벼워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토이 디지털 카메라에 분류 할 수 있는 기종으로 선명한 화질 보다는 입자감이 있는 빈티지한 결과물을 보여 줍니다.

필름 토이 카메라를 좋아 하는 분이라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종 촬영 결과물 샘플 참고해 보세요.

구하기 쉬운 AAA 배터리 2개 들어가는 기종이라 충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여행시 휴대폰 대신 가볍게 촬영하기 좋습니다.⠀

똑딱이 디카 답게 아주 간편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영문 메뉴를 지원하지만 익숙한 디지털 기기라 전원켜고 몇번만 눌러 보면 손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300만 화소에 48mm(35mm 환산) f/2.8의 렌즈가 장착되어 있고 최소 초점 거리인 1.5미터 이상 거리에서 촬영하면 됩니다. 매크로 모드에서는 40~60cm 안의 피사체를 촬영 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연질 패키지에 밀봉되어 입고된 새제품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개봉했으며 전 기능 정상 작동합니다.

SD 카드 128M(최고 화질에서 120여장 촬영 가능), 카드 리더기, USB 케이블, 파우치 포함 구성입니다.

!! 이 카메라는 YO~

★ 한 손에 쏙! 주머니에 쏙!

★ 구하기 쉬운 AAA 배터리 사용!

★ 필름의 거친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