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출시된 텔레방식의 오토포커스 카메라 RICOH RT-550입니다.
오토보이 텔레 못지 않은 명기로꼽히는 RICOH TF-500의 후속 기종으로 렌즈 밝기만 조금 높을 뿐 성능과 결과물은 그에 못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촬영결과물 참고해 보세요.
35mm f/3.5 광각렌즈와 70mm f/6.6 망원렌즈를 교체해가며 사용 할 수 있으며 최소 초점거리인 0.9미터 이상 거리에서 촬영해 주면 됩니다.⠀
사용법 매우 간단합니다.
반셔터 잡고 셔터 꾹 눌러주시면 경쾌한 셔터소리와 함께 촬영이 됩니다.
상단 버튼으로 와이드/텔레 화각 교체, 플래시 오프, 연사, 셀프타이머 등의 기능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외관은 사진과 같이 일반적인 기스 및 사용감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상태 양호합니다.
튼튼하고 상태 양호한 사제 케이스 포함 구성입니다.⠀
기본 점검 및 테스트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전 기능 정상 작동합니다.⠀
!!이런분께 추천합니다.
★ 한번 사용해 보면 계속 사용하게 되는 카메라 랄까~
★ 심플한 디자인 간단한 사용법!
★ 김치스 주인장 추천!
리코 RT-550
1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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