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출시된 디지털 카메라 프렉티카 DCZ 6.8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작은 사이즈(90 x 61 x 27mm)에 무게는 165그램으로 가벼워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여행시 휴대폰 대신 가볍게 촬영하기 좋습니다.
플리커에서 촬영 결과물 참고해 보세요.
콤팩트 디카 답게 아주 간편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한글 메뉴를 지원해 더욱 손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600만 화소에 38-113mm(35mm 환산) f/2.8 - f/5.2의 3배 줌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소 초점 거리인 40cm 이상 거리에서 촬영하면 되고 매크로 모드에서는 최대 15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합니다.
동영상 촬영은 최대 640 X 4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박스는 낡았지만 카메라는 미사용 상태로 비닐에 밀봉되어 있던 제품으로 테스트를 위해 개봉했습니다.
케이스와 스트랩 모두 미사용 상태로 비닐에 밀봉되어 있습니다.
기본 점검 및 테스트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전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SD 메모리 카드 2GB, 카드 리더기, 케이스 포함 구성입니다.
AA 사이즈의 배터리를 사용하며 급할 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알카라인 배터리를 사용해도 되지만 배터리 효율이 좋지 않아 금방 방전 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충전식 배터리나 리튬 배터리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배터리 커버가 플라스틱이라 배터리를 넣은채 보관하면 내구성이 약해 질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고 보관 하실 때는 배터리를 재거한 후에 보관해 주세요.
!! 이 카메라는 YO~
★ 한 손에 쏙! 주머니에 쏙!
★ 구하기 쉬운 AA 배터리 사용!
★ 간단한 콤팩트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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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티카 DCZ 6.8(미사용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