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출시된 디지털 캠코더 파나소닉 SDR-T50입니다.
작고 가벼운 핸디형 캠코더로 그립감이 좋아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56 x 63 x 107 mm 에 무게는 220g입니다.
휴대성 좋고 사용법이 간단해 편하게 사용 가능한 기종입니다.
4GB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 추가 메모리 카드 없이도 최고 화질에서 50분 촬영 가능합니다.
빈티지 디지털 캠코더에 걸 맞는 빈티지한 화질로 촬영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해당 기기로 촬영한 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78배 광학 줌을 지원하며 704 x 480의 해상도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사진은 640 x480 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영문 메뉴를 지원하지만 익숙한 디지털 기기이기도 하고 기능이 간단해 몇 번만 눌러 보면 손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외관은 사진과 같이 세월에 따른 일반적인 기스 및 사용감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상태 양호합니다.
기본 점검 및 테스트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전 기능 정상 작동합니다.
16GB SD 카드(3시간43분 촬영 가능), 카드 리더기, 일반용량 배터리 1개, 대용량 배터리 1개(새제품), 충전기, 파우치 포함 구성입니다.
간편하게 동영상 촬영을 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 이 카메라는 YO~
★ 레트로한 디자인!
★ 안정감 있는 그립감!
★ 부담 없는 무게감!
★ 최소 2시간 연속 촬영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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