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출시된 초소형 캠코더 파나소닉 HM-TA1입니다.
당시에는 기존 캠코더에 비해 상당히 작은 사이즈의 이런 초소형 캠코더가 유행했었는데 소니, 삼성, 코닥, 파나소닉 등의 브랜드에서 활발하게 출시하였습니다.⠀
1920x1080의 Full HD 화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500만화소의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촬영 결과물 참고해 보세요.
영문 메뉴 이지만 익숙한 디지털 기기고 기능이 간단해 몇 번만 눌러 보면 손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측면에 있는 USB로 쉽게 충전 및 사진 전송이 가능합니다.
외관은 일반적인 기스 및 사용감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양호하지만 사진과 같이 측면 USB 커버가 없습니다.
기능 적인 영향은 전혀 없으며 외관 상으로도 크게 티가 나지는 않습니다.
해당 사항 가격에 반영합니다.
기본 점검 및 테스트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전기능 정상작동합니다.
SD 카드 16GB(최고 해상도로 2시간 45분 촬영 가능), 카드 리더기, 전용 배터리 2개(1개는 새제품), 사제 케이스 포함 구성입니다.
간편하게 동영상과 사진 촬영을 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 이 카메라는 YO~
★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했던 초소형 캠코더~
★ 세련된 디자인!
★ 손쉬운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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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HM-TA1 디지털 캠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