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출시된 초소형 캠코더 파나소닉 HM-TA1입니다.
당시에는 기존 캠코더에 비해 상당히 작은 사이즈의 이런 초소형 캠코더가 유행했었는데 소니, 삼성, 코닥, 파나소닉 등의 브랜드에서 활발하게 출시하였습니다.⠀
나름 1920x1080의 Full HD 화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500만화소의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리즈인 파나소닉 HM-TA1 촬영 결과물 참고하세요.
익숙한 디지털 기기고 영문 메뉴이지만 터치 방식이고 기능이 간단해 몇 번만 눌러 보면 손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며 측면에 있는 USB로 쉽게 충전 및 사진 전송이 가능합니다.
전원을 끄면 충전 상태로 전환 됩니다.⠀
외관은 일반적인 기스 및 사용감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양호하지만 측면 USB 커버가 없습니다.
기능 적인 영향은 전혀 없으며 외관 상으로도 크게 티가 나지는 않습니다.
해당 사항 가격에 반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상단 동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SD 메모리카드(16GB), 파우치 포함 구성입니다.⠀
기본 점검 및 테스트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전기능 정상작동합니다.
간편하게 동영상과 사진 촬영을 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 이 카메라는 YO~
★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했던 초소형 캠코더~
★ 예쁜 모양새!⠀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파나소닉 HM-T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