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출시된 초소형 콤팩트 필름 카메라 올림푸스 뮤 V입니다.
고급 콤팩트 카메라로 일명 뮤 메탈이라고도 하는데요.
당시 올림푸스에서 뮤 출시 10주년 기념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모델로 바디 대부분을 메탈로 마감한 아름다운 디자인에 3배줌 카메라중 최소형, 성능 좋은 비구면 렌즈 탑재, 세계 최초 11점 멀티 AF, 생활 방수 등의 특장점을 가진 카메라이며 그에 맞는 준수한 결과물 보여줍니다.
촬영해 봤던 기종인데, 성능도 결과물도 아담한 사이즈도~ 마음에 드는 카메라입니다.
촬영 결과물 참고하세요.
38-105mm f/5.6-11.3의 약 3배 줌렌즈가 장착되어 있고 최소 초점거리인 0.6미터 거리에서 촬영해 주시면 됩니다.
후면 버튼으로 플래시 제어, 스팟AF, 셀프타이머 등의 기능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앤슛 이라는 개념에 충실한 셔터만 누르면 알아서 똑똑하게 잘찍어주는 그런 카메라!
외관은 사진과 같이 일반적인 기스 및 사용감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상태 양호합니다.
기본 점검 및 테스트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전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 이 카메라는 YO~
★ 아름답고 튼튼한 금속 마감!
★ 후기 기종 다운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 개성있는 카메라를 원하신다면~ 추천!
★ 실물이 더 예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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