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출시된 디지털 카메라 코니카 레비오 KD-100입니다.
초기형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답게 필름 카메라 시절 디자인이 남아 있어 더 레트로한 느낌을 줍니다.
결과물도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느낌이 납니다.
플리커에서 결과물 확인가능합니다.
후면에 LCD도 있지만 상단에도 액정이 있어 좀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보여줍니다.
액정을 보고 촬영하는 실시간 보기 기능은 없습니다. 뷰파인더를 보고 촬영해야 합니다.
촬영 후 퀵뷰는지원하며 온/오프 가능합니다. 배터리 절약을 위해 퀵뷰는 끄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AA 타입 배터리 2개가 들어가며 급할때는 구하기 쉬운 알카라인 배터리를 사용해도 되지만 금방 방전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효율이 좋은 고용량 충전식 배터리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콤팩트 디카 답게 아주 간편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영문 메뉴를 지원하지만 익숙한 디지털 기기라 전원켜고 몇번만 눌러 보면 손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130만 화소에 약 35mm F/3의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소 초점 거리인 1.2미터 이상 거리에서 촬영하면 됩니다.
동영상은 최대 320 x 240 해상도로 촬영 가능하며 사운드 녹음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이즈는 106 x 65 x 35 mm, 무게는 190그램입니다.
오리지널 박스에 잘 보관된 제품으로 사진과 같이 제품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기본 점검 및 테스트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전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SD 카드 128MB(최고 화질로 190여장 촬영 가능), 카드 리더기, 전용 케이스 포함 구성입니다.
!! 이 카메라는 YO~
★ 필름 카메라가 느껴지는 초기형 디카 디자인!
★ 구하기 쉬운 AA 배터리 사용!
★ 뷰파인더가 달려 있어 촬영하는 맛이 배가되는!
★ 필름 카메라 처럼 입자감이 있는 질감을 좋아 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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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 레비오 K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