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주로 유럽에서 유통되었던 토이 카메라 브랜드 FOTORAMA입니다.
유광의 빨간색 바디와 노란색 셔터 버튼이 예쁘게 잘 어울리며 동글 동글 귀여운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썸휠 돌려 필름감고 셔터만 누르면 되는 사용법 간단한 카메라입니다.⠀
스냅용으로 가볍게 사용할 만한 예쁜 카메라입니다.⠀
토이카메라의 화질은 대부분 비슷 비슷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해서 촬영해 봤습니다.
토이 카메라 답게 거친 입자가 더 아날로그 스런 느낌을 줍니다.
이런 종류의 카메라는 풍경이나 먼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 시에는 입자가 뭉개지는 경향이 있어 5미터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촬영 결과물 참고해 보세요.
35mm 화각의 렌즈가 장착되어 있고 있고 여유있게 1.5미터 이상 거리에서 촬영해 주시면 됩니다.
실내나 어두운 곳에서는 반드시 플래시를 사용해주세요.
전면부 스위치를 플래시 아이콘으로 올리고 후면 플래시 충전 완료 표시 램프가 점등 되면 셔터 눌러 주시면 됩니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기스 및 상태 적고 상태 좋습니다.
상태 양호한 전용 케이스 포함 구성입니다.
기본 점검 및 테스트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전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 이 카메라는 YO~
★ 토이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 간단한 사용법!
★ 스냅용으로 가볍게 사용할 만한~⠀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포토라마 토이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