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출시된 전자동 AF 카메라 '캐논 오토보이 제트'입니다.
미국에는 캐논 포투라, 유럽에는 캐논 에포카란 제품명으로 판매 되었습니다.⠀
이 당시에 SLR 만큼 성능이 좋은 덩치 큰 자동 카메라가 유행 했었고 이 카메라도 그에 맞추어 캐논에서 출시한 카메라로 캠코더 같은 외관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렌즈 일체형 SLR 카메라로 콤팩트 카메라와 SLR의 중간 위치에 있어 이런 카메라를 보통 브릿지 카메라라고 합니다.⠀
콤팩트 카메라처럼 조작은 간편하고 SLR 만큼 성능 보여주는 카메라이며 초기형 브릿지 카메라 이기에 덩치와 무게가 상당합니다. (사이즈 : 100 × 74 × 156 mm 무게 : 645g)
상당히 준수한 결과물을 안겨주는 기종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촬영 결과물 참고해 보세요.
35-105mm f/2.8-6.6의 줌 렌즈가 장착되어 있고 일반 모드에서 최소 초점거리인 0.8m이며 매크로 모드에서 55-90cm 사이의 근접 촬영이 가능합니다.
뷰파인더가 뒷면과 상단에 2개가 달려있어 상단에서 내려다 보고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데이타백 및 캡션 지원됩니다.
날짜는 29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아래와 같이 5개의 캡션을 지원합니다.⠀
1. ♡I ♥ YOU♡
2. THANK YOU !
3. HAPPY BIRTHDAY
4. CONGRATULATIONS
5. HAPPY NEW YEAR!
외관은 사진과 같이 전체적으로 기스 및 사용감 적고 상태 좋습니다.
기본 점검 및 테스트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전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상태 양호한 전용 케이스 포함 구성입니다.⠀
!! 이 카메라는 YO~
★ 캠코더를 닮은 개성있는 외관!
★ 준수한 결과물!
★ 덩치와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다면 추천!
★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카메라를 찾으신다면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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